컴투스, 11개월 간 '8개 도시' 뛰어다닌 이유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산업 / 최봉석 / 2019-12-16 15:48:45
북.남미 유저들과 만나는 ‘서머너즈 워: 아메리카투어’, 지난 14일 미국 올랜도에서 마무리

총 1600여명의 유저 참여...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로 현지 유저와의 스킨십 강화


사진은 ’2019 서머너즈 워: 아메리카 투어’ 각 도시별 진행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뉴욕, 휴스톤, 상파울루,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멕시코, 벤쿠버, 올랜도)
사진은 ’2019 서머너즈 워: 아메리카 투어’ 각 도시별 진행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뉴욕, 휴스톤, 상파울루,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멕시코, 벤쿠버, 올랜도)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단일 모바일게임 매출 2조 원'이라는 새역사를 서술한 컴투스가 1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게임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정착시켜 주목된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2019 서머너즈 워: 아메리카 투어’가 지난 14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11개월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는 서비스 5년 7개월 만에 ‘국내 단일 모바일 게임 IP(지식재산권) 2조원 매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서머너즈 워'는 출시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국내 모바일 시장 양대 마켓 매출순위 20위권 내에 진입해 있는 등 '장기흥행'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컴투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컴투스에 따르면 ‘2019 서머너즈 워 아메리카 투어’는 ‘서머너즈 워’가 지난 5년 간 흥행을 이어온 미국을 포함해 상파울루, 벤쿠버 등 북미 및 남미 지역 유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지 팬들과의 스킨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첫 번째 도시인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텍사스주 휴스턴을 비롯해 총 8개 도시에서 약 11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또 각 투어마다 수많은 유저들이 현장을 방문해 토너먼트,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아메리카 투어 기간 동안 약 1600여 명의 유저들이 ‘서머너즈 워’를 통한 즐거움을 공유했으며, 마지막 종착지인 미국 올랜도의 경우 역대 도시들 중 가장 많은 유저들이 참석해 현지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올랜도 행사는 ‘2019 서머너즈 워 아메리카 투어’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다같이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로 행사 당일 약 350여 명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함께했다. 또한 지난 투어에 방문했던 유명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 2019 아메리카 컵 최종 2인 ‘THOMPSIN’(톰신), ‘TREE’(트리) 등 깜짝 놀랄만한 특별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플로리다 올랜도 투어에서는 연말을 맞아 비영리 재단 ‘Toy for Tots’과 함께하는 장난감 기부 행사도 진행됐으며, ‘서머너즈 워’ 유저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서머너즈 워의 북.남미 지역 팬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현지 커뮤니티의 기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서머너즈 워’의 즐거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오랫동안 글로벌에서 사랑 받는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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