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2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산업 / 김자혜 / 2018-08-14 12:00:05
웹접근성 품질인증, 장애인·고령자 이용 보장 제도
▲ABL생명 홈페이지 캡쳐화면. <사진=ABL생명>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ABL생명은 자사와 자사 인터넷보험 홈페이지(PC, 모바일)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웹접근성 품질인증 기관을 통해 심사 받으며 웹접근성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고 마크를 부여한다.


ABL생명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이를 통해 시∙청각 장애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그림과 사진에 대한 대체텍스트, 동영상 자막 등을 제공한다.


또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사용자가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정보화기본법’에서 정한 장애인 및 고령자정보접근 지침을 모두 충족했다.


변성현 ABL생명 마켓전략실장은 "이번 품질인증마크 획득을 통해 웹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쉽고 빠르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자사 홈페이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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