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저축은행 불건전영업행위 집중검사”

산업 / 문혜원 / 2019-09-04 17:13:59
[사진 = 금융감독원]
[사진 = 금융감독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저축은행의 불건전 영업행위를 집중 검사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저축은행 감사와 준법감시인 등을 대상으로 ‘저축은행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중점 검사운영 방향과 관련, 리스크 취약부문과 금융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불전전 영업행위에 검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부실채권 조기 정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노력도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채무재조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조직 정비를 통해 취약 연체자주 지원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저축은행이 내부통제 업무를 보다 내실있게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소비자보호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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