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베트남 호치민시의 Eastin grand hotel saigon에서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Viet Australia 하이(Pham Quoc Hai)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뉴본 분유 론칭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푸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24/p179589485015543_871.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푸드가 베트남 시장에서 본격적인 분유 판매 확대에 나선다.
롯데푸드(대표 조경수)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비엣 오스트레일리아(Viet Australia)와 함께 뉴본(Nubone) 분유 론칭식 및 판매 계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뉴본(Nubone)은 롯데푸드에서 론칭한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 브랜드다. 0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 과정에 맞춰 1,2,3단계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뉴본은 롯데푸드 횡성공장에서 생산되어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베트남에서는 비엣오스트레일리아(이하 비엣 Aus)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비엣 Aus사는 베트남 내에서 분유를 연간 100만캔 이상 판매하며 병원, 약국, 유아전문점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는 영유아식품 전문 판매 업체다. 롯데푸드는 이번 비엣Aus사와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롯데푸드는 베트남 시장에 위드맘, 키드파워A+ 등의 제품을 수출하며 2018년 기준 15억원의 분유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푸드는 이번 뉴본 분유 론칭을 통해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더하며 2020년까지 베트남 분유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뉴본(Nubone) 본유는 부드러운 소화흡수와 올바른 성장발육을 위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란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을 이르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Pro-Biotics)과 유익한 미생물의 먹이로 작용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혼합된 형태를 뜻한다.
또한 제조시에 단계별로 건조하는 MSD(Multi Stage Dryer) 공법을 사용해 단백질 파괴를 최소화하고 소화흡수를 개선했다. 또한 유아의 올바른 성장발육을 위해 식물성 DHA와 면역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를 더했다.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는 "베트남의 인구수는 약 1억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도 한국의 3배 수준인 100만명 정도로 분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롯데푸드의 우수한 분유를 베트남 분유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