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지난달 유럽과 아시아의 109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시장 투자의향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30%가 본인이 속한 기관이 향후 1년 동안 한국에 대한 자산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피델리티는 30일 "비중확대 응답 30%는 대만(23%), 호주(19%), 일본(12%)보다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를로 베네스(Carlo Venes)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기관영업 대표는 "최근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아시아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다"며 "특히 대다수 기관투자자들은 한국시장의 최근 회복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기관투자가 중 투자은행이 전체 응답자의 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험사(14%), 뮤추얼펀드(13%), 연기금(12%)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약 50%가 500억 달러 이상 자금을 운용하고 있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