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김세황, ‘2014 뮤직차이나’서 큰 호응

문화라이프 / 뉴스팀 / 2014-10-22 15:48:08

[토요경제=뉴스팀] 록밴드 ‘넥스트’와 ‘노바소닉’ 출신 기타리스트 김세황(43)이 중국에서 호응을 얻었다.

김세황 측에 따르면 김세황은 최근 중국 상하이 신국제 박람센터에서 열린 ‘2014 뮤직 차이나’에서 기타 연주 실력을 뽐냈다.

참가 연주자들은 대부분 북아메리카와 유럽 출신이다. 김세황은 한국의 기타 연주자로는 이례적으로 미국의 거장 기타리스트 마이클 안젤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세황 측은 “지난달 중국 투어의 성공을 발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중국 현지 미디어와 인터뷰가 잇따랐다. 미국과 일본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한류문화학부 실용음악과에 재직 중인 김세황은 지난 여름 미국에서 유명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와 신곡 작업을 했다. 이곡들을 곧 미국에서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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