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세계 먹거리 3종 선봬..."세계요리 시리즈 지속 출시"

기업분석 / 김자혜 / 2019-06-18 14:18:06
베트남 반미샌드위치, 멕시코 타코·나쵸 판매
▲모델이 GS25의 반미샌드위치, 멕시칸타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모델이 GS25의 반미샌드위치, 멕시칸 나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에스닉, 마라에 등 글로벌 푸드인기에 편의점이 세계음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8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에 따르면 이달 13일 베트남 유명 요리인 반미 샌드위치와 멕시코 대표 음식인 멕시칸타코, 멕시칸나쵸를 출시했다.


반미샌드위치는 출시와 동시에 샌드위치 분류 매출 베스트 3위에 올랐다. 멕시칸타코와 나쵸는 요리,반찬 카테고리 매출 베스트 각각 1, 3위에 올랐다.


GS25 이같은 인기 요인으로 해외 먹거리를 경험해 보고 싶은 소비자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베트남의 반미샌드위치는 바게트(baguette, 빵)를 사용해 샌드위치다.


반으로 가른 베트남 바게트에 마요네즈와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바르고 돼지 불고기와 무당근채피클, 양파 등을 넣었다, 고수는 기호에 맞게 취식 하거나 빼고 먹을 수 있도록 속 재료 맨 위에 토핑 했다.


특히 GS25베트남 지점의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하고 주재료인 바게트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수입했다.


타코(TACO)는 토르티야에 고기를 싸서 먹는 멕시코 전통 요리다.


GS25는 토르티야에 주재료인 소불고기를 듬뿍 넣고 부재료로 할라피뇨, 옥수수, 볶음김치, 양파를 올렸다.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채워 구성을 완성했다. 렌지업 후 한입 베어 물면 소불고기의 육즙과 함께 부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멕시칸나쵸는 세계적인 리코스 나쵸 80g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과카몰리 ▲살사소스 ▲체다치즈 ▲사워크림 소스 4종과 ▲할라피뇨로 구성돼 5가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동봉된 과카몰리 소스가 눈에 띈다. 과카몰리 소스는 으깬 아보카도에 잘게 썬 양파와 토마토, 레몬을 넣어 만드는 멕시코의 대표 소스로, GS25가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해 동봉했다.


GS25는 이번에 출시한 베트남, 멕시코 요리에 이어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럽 요리를 시리즈로 라인업을 확대해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영 GS리테일 샌드위치 MD는“GS25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해외 유명 요리를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라며”세계 각국의 유명 먹거리 개발에 더욱더 힘써 편의점 먹거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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