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과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이 26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었다. 차 부회장은 4연임, 박 사장은 3연임이다.
차 부회장은 지난 1972년 한화기계에 입사한 이후 2002년 한화생명(당시 대한생명)으로 옮겨와 지원총괄 전무,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한화생명 대표로 임하면서 생명보험업계 장수 CEO로 꼽힌다.
박 사장은 2013년 6월 한화손보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회사의 경영지표를 흑자 전환시키는 등 구원투수의 역할을 했다.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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