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0월 분양가 상한제 피하려 대규모 분양...9월 첫주,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등 1만가구

산업 / 김사선 / 2019-08-30 10:54:19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건설사들이 오는 10월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규제를 피하기 위해 대규모 분양에 나서고 있다.


30일 주택건설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월 첫째 주(9월 2일~9월 7일) 청약물량은 19곳 10,673가구다. 모델하우스는 6곳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4곳, 당첨자 계약은 8곳이다.


◆청약 단지...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9곳이다.


2일에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민간임대)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3일에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2차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오피스텔) △상주 무양 태왕아너스 △합천핫들1(영구임대)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현대건설 · 두산건설 · 코오롱글로벌)은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 계수 · 범박구역을 재개발하는 부천 일루미스테이트를 3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39~84㎡ 총 3,724가구 중 일반분양 2,508가구.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를 통해 인천, 안양, 김포 등 수도권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범박초 · 중(2021년 개교예정) · 고교를 도보 5분 안팎으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 소안초, 일신초 · 중, 시온고 등 학교시설이 풍부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4일에 △남양주 e편한세상 평내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주상복합) △송도 더샵 프라임뷰(F20-1 · F25-1블록) △포레나 천안 두정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등 6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5일에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광명 철산역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 △아산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합천핫들1(국민임대)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거여2-1구역을 재개발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을 5일 분양한다. 전용 39~108㎡ 총 1,945가구 중 일반분양 59~108㎡ 745가구.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하남 감일지구, 위례신도시와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남한산성, 천마산, 성내천 산책로 등 쾌적한 도심생활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제1주택을 재건축하는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5일 분양한다. 34~114㎡ 총 832가구 중 일반분양 49~75㎡ 320가구.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3분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종로 10분, 강남까지는 30분대로 도달 가능해 업무시설이 밀집해있는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안산, 인왕산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안산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역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를 5일 분양한다. 59~98㎡ 총 1,313가구 중 일반분양 59~84㎡ 708가구.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10분 소요되는 역세권이다.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광명시청, 세무서, 법원 등 관공서와 2001아울렛, CGV 등 편의시설이 도보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6일(금)에 △청주동남 A1블록(국민임대) △부산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6곳이다.


5일에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 1곳이 오픈예정이다.


6일에 △덕수궁 디팰리스(주상복합 · 오피스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주상복합 · 오피스텔) △광주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등 5곳이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단지...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14곳이다.


2일에 △인천 센트럴시티 그랑베르 1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3일에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민간임대) △여수 웅천 사랑으로 부영 6차 · 7차(공공임대) 등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4일에 △e편한세상 김포 로얄 하임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오피스텔) △계룡대실 4블록(국민임대)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주상복합) 등 5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5일에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1 · 2단지 △울산송정 A2블록(국민임대) △고흥남계(국민임대) 등 5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 단지... 당첨자 계약 단지가 8곳이다.


2일에 △광주역 자연&자이(공공분양)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 △다산신도시 자연&푸르지오(공공분양)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오피스텔) 등 4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3일에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4일에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민간임대)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5일에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오피스텔)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6일에 △시흥장현 A11블록(국민임대)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