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여성용품 특허 허위표시 11건 적발

산업1 / 이경화 / 2018-05-10 17:53:21
▲ <자료=특허청>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특허청은 25일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용품 666개 품목을 대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여부를 조사, 5개 제품에서 11건의 허위표시를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무허가 생리대 유통 등 생필품의 안전 문제가 확산됨에 따라 여성용품 안전성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특허 허위표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허청은 적발된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지재권 허위표시 시정조치를 했고, 제조회사의 홈페이지·제품 홍보물 등을 모두 수정하도록 했다.

특허청은 여성용품 외에도 유아용품, 화장품 등 국민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생필품과 치과, 한의원 등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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