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향년 93세

산업 / 토요경제 / 2026-04-19 16:49:26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93)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 고 유한선 여사/사진=LS

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

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인해 긴급히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르라는 여사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기로 하고, 조화와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10시다.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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