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견본주택 30일 오픈

산업 / 최정우 / 2019-08-28 11:12:54
지하 3층~지상 33층, 총 1945가구 브랜드 대단지…745가구 일반분양
5호선 더블역세권 입지를 비롯 교통, 교육, 자연, 생활 인프라 풍부
9월 4일 특별공급이어 5일 1순위 청약…30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사진은 롯데건설이 분양에 들어갈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사진은 롯데건설이 분양에 들어갈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30일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2-1구역(인 거여동 181·202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짓는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동 규모로 총 공급물량은 1945가구이다. 이 가운데 7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의 청약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를 각각 받는다. 같은달 17일 당첨자 발표 후 30일~오는 10월 2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의 일반분양 전용면적은 59·84·108㎡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타잎 28가구 △59㎡B타잎 24가구 △59㎡C타잎 12가구 △84㎡A타잎 36가구 △84㎡B타잎 187가구 △84㎡C타잎 331가구 △84㎡C-1타잎 79가구 △84㎡D 타잎 38가구 △108㎡ 10가구 등이다. 전용 108㎡ 10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가 모두 중소형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고품격 외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2.4m 높이의 높은 천장고를 비롯해 외산 주방가구, 원목마루(유상옵션), 유럽산 거실 아트월 타일 등 고품질 내부 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도 단지 규모에 맞춰 대규모로 조성되며 롯데캐슬만의 고급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센터’가 이 단지에도 들어선다.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GX룸, 샤워실 등 운동시설은 물론 L-다이닝카페, 키즈존, 스터디클럽, 게스트룸 등이 마련된다.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도 조성, 향후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녹지율은 45% 이상으로 설계, 친환경적 조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로마가든, 생태연못, 커뮤니티플라자 등 다양한 식재를 단지 곳곳에 조성하고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캐슬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캐슬 스마트홈’을 통해 가스밸브, 난방, 조명 등 집 내부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날씨정보 조회, 알람 설정 등도 가능하다. 또 원패스&주차위치인식 시스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 송파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수서역 SRT(Super Rapid Train)도 가까운 곳이 위치해 있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비롯해 성내천, 오금공원, 천마공원, 올림픽공원, 성남GC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송파, 위례, 하남 등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도 이용하기 좋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평균 분양가는 3.3㎡당 2천600만원대이다.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대출 이자후불제 등 금융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183-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월께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곳인데다 남쪽으로는 위례신도시가 접해있고 북측에 하남 감일공공주택지구가 위치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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