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저신용·저소득층에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새희망홀씨 대출이 올해 3조3000억 원 공급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개 은행은 올해 새희망홀씨 취급 목표를 3조3005억 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공급 목표액 3조180억 원보다 2825억 원 많은 규모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거나 신용등급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인 사람에게 별도의 심사기준을 마련해 대출해주는 서민 대출상품이다. 연 6.0~10.5% 금리로 1인당 최대 3000만 원을 대출해 준다.
원리금을 1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면 500만 원까지 추가로 더 빌려주고, 금리도 깎아준다. 취약계층은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우대금리로 빌려주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에 29세 이하 청년, 65세 이상 고령층, 장애인을 추가했다.
또 신용회복위원회, 금융연수원, 서민금융진흥원 등에서 온라인 금융교육을 받으면 우대금리를 포함해 대출금리를 최대 1%포인트 인하해 주기로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