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렌드, 김포공항에 '바디프랜드 라운지’ 조성

산업 / 김사선 / 2019-12-12 10:26:20
공유 안마의자 서비스 실시, 향후 서초구 세빛섬에도 조성 예정
공간?제품?이용방식 고급화…기존 유료 안마의자 서비스와 차별
바디브랜드가 김포공항에 안마의자를 활용한 휴식공간 '바디프랜드 를 조성한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브랜드가 김포공항에 안마의자를 활용한 휴식공간 '바디프랜드 를 조성한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김포공항 SKY31 푸드코트에 안마의자를 활용한 휴식공간 ‘바디프랜드 라운지(BODYFRIEND LOUNGE)’를 조성하고 공유 안마의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라운지’는 산업 전반에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공유경제의 개념을 안마의자에 접목시킨 것으로, 공간?제품?이용방식을 고급화해 기존의 다른 유료 안마의자 서비스와 대비된다는 설명이다.


가정에서 안마의자를 쓰고 있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마사지로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바디프랜드가 보유한 제품기술과 A/S 인프라 및 공간구성능력 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안마의자-휴식을 키워드로 한 공유경제 실현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공간을 제공한 측은 별도의 설비나 인건비 부담 없이 바디프랜드의 설치 투자를 받아 공간활용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면서 다수의 고객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


김포공항의 바디프랜드 라운지에는 안마의자 ‘아제라 팝’ 4대가 설치됐다. 공항에서 휴식이 필요한 고객들은 누구나 간편하게 카드로 결제한 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공시설이나 공용공간에서 안마의자를 이용할 때 주변의 시선 등으로 겪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제품과 제품 사이에 파티션을 둬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김포공항에 이어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 두번째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조성해 한강의 경치를 배경으로 한 공유 안마의자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바디프렌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이 원하실 때 어디에서나 마사지를 활용해 쉴 수 있도록 공유 안마의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내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기업으로서 공유경제와 헬스케어의 만남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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