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크리스마스 키워드 ‘G.I.F.T’ 선정

산업 / 김자혜 / 2019-12-09 11:58:50
롯데호텔이 올해는 더 특별하게 ‘G(Glamorous). I(In-room Party). F(Feast). T(Together)’를 크리스마스 키워드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이 올해는 더 특별하게 ‘G(Glamorous). I(In-room Party). F(Feast). T(Together)’를 크리스마스 키워드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사진제공=롯데호텔]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매년 풍성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북돋는 롯데호텔이 올해는 더 특별하게 ‘G(Glamorous). I(In-room Party). F(Feast). T(Together)’를 크리스마스 키워드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롯데호텔이 소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소셜 메트릭스’를 활용해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크리스마스’와 ‘호텔’이 함께 언급된 온라인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여행, 파티, 가족, 커플, 친구, 분위기 등이 공통 연관 검색어로 분석됐으며, 공통 감성 키워드로는 낭만적, 화려한, 럭셔리, 아름다운 등이 꼽혔다.


롯데호텔은 화려하게 꾸며진(Glamorous) 럭셔리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한 파티(In-room Party), 다양한 크리스마스 식음 프로모션(Feast),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Together)까지 모든 G.I.F.T를 준비했다.


G(Glamorous) – 서울 시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청과 명동을 잇는 중간지점에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자리한 롯데호텔서울.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반짝이는 외관 조명이 제일 먼저 시선을 빼앗고,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계열 장식으로 꾸며진 무려 다섯 그루의 대형 트리와 루돌프가 추위에 얼었던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I(In-room Party) – 일상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키지도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객실 1박, 조식 2인, 델리카한스 케이크 1개, 모엣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 1병과 롯데호텔제주 숙박권, 롯데호텔 5만 원 상품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이 포함된 ‘마이 크리스마스 위시(My Christmas Wish)’패키지를 준비했다. 메인 타워(Main Tower)는 43만 8천 원부터,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는 52만 3천 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2월 20일부터 1월 2일까지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늘어나는 여가로 ‘홈쿡’, ‘홈캉스’, ‘홈카페’등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홈족‘이 많아지면서 ‘홈파티’도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ALL THAT HOTEL)’이 게스트와 호스트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홈파티 에디션’을 12월 한정으로 한 달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시그니엘서울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로만 구성해 홈파티에서도 차원이 다른 럭셔리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테이블의 화려한 센터피스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테이블 클로스 1장과 파티의 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하얀 리넨 냅킨 4장, 실버와 골드 색상의 고급스러운 냅킨 링 4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 원으로 롯데호텔 디지털 매거진 ‘LHM(LOTTE Hotels & Resorts Magazine)’의 ‘올댓호텔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F(Feast) – 크리스마스를 맞은 서울 시내의 화려한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그니엘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추천하는 특별 메뉴와 함께 최고의 크리스마스 디너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는 12월 24일과 25일 단 이틀 동안 진행되며, 레드커런트와 진저브레드를 곁들인 푸아그라, 오시에트라 캐비아와 보드카 크림을 올린 킹크랩, 달팽이 요리, 한우 안심스테이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북돋아 줄 메뉴들이 제공된다. 가격은 14만 5천 원.


T(Together) – 롯데호텔은 2014년부터 매년 유니세프 연계 패키지 판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역시 국내 16개 전 체인 호텔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유니세프 패키지’를 내년 2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