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제9대 연구소장에 이마세 전무 영입

산업 / 김자혜 / 2019-12-06 12:05:56
JW중외제약, 현대약품 거쳐..."동화약품 R&D 재도약 기대"
▲동화약품 이마세 신임 연구소장. [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 이마세 신임 연구소장. [사진=동화약품]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동화약품이 9대 연구소장으로 이마세 전무를 영입했다.


6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제 9대연구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마세 전무는 최근 건일제약 R&D 본부장을 비롯하여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연구소장 및 부사장,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1995년 일본 큐슈대학교 약학부 조교수를 거쳐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교(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의약화학·정신신경계약물 박사후 과정(Postdoctoral Fellow) 및 연구자(Scientist), 메디프렉스 연구소 연구총괄 디렉터로 근무했다.


신임 연구소장 이마세 전무는 취임식에서 “좋은 신약이면서 동시에 회사의 미래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신약을 꼭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화약품 박기환 사장은 “이마세 전무의 영입으로 제 3호 신약 밀리칸주, 골다공증치료제 DW1350, 제 23호 신약 자보란테 등 신약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동화약품 R&D의 재도약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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