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판매

산업 / 김자혜 / 2019-12-05 14:01:40
롯데호텔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파티나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파티나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사진제공=롯데호텔]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호텔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파티나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미쉐린 3스타 셰프가 개발한 케이크를 선보이는가 하면 구매만으로도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품목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Pastry Salon)’은 시그니처 품목인 ‘부쉬 드 노엘(Buche de Noel)’(7만 5천원, 이하 세금 포함)을 비롯해 총 3종의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25일까지 판매한다.


모든 케이크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 셰프의 컨설팅과 프랑스 출신의 막심 마니에즈(Maxime Maniez) 시그니엘서울 총괄 파티시에의 예술성이 깃든 상품이다.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쉬 드 노엘은 오렌지크런치와 초콜릿솔트로 상큼한 맛과 달콤한 맛을 배가시킨 초콜릿 스펀지케이크를 베이스로 사용한다. 속을 다크초콜릿무스, 망고, 패션프루트, 파파야 등으로 꽉 채운 후 겉을 다크초콜릿으로 한 번 더 코팅하여 이국적인 열대과일 향과 깊은 초콜릿 향이 한데 어우러진다.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울산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모든 크리스마스 품목이 크리스마스 시즌 전용 친환경 패키징에 담겨 이색적이다.


고객은 델리카한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롯데호텔의 친환경 캠페인인 ‘리:띵크(Re:think)’에 동참할 수 있다. 케이크와 쿠키는 후가공과 비닐 코팅을 최소한으로 적용한 종이 박스에 제공되고, 디저트에 덧대어지는 시트지는 순수 펄프 식품지가, 쇼핑백은 비닐 대신 종이 쇼핑백이 사용된다. 모든 박스 포장에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부토니에가 데코레이션으로 올라가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착한 소비’에 앞장설 수 있다.


15일부터 25일까지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는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10종과 크리스마스 한정 쿠키 7종을, 롯데호텔월드 델리카한스는 케이크 8종과 브레드 2종을 선보인다.


케이크 상품 중 ‘코코넛베리 케이크’(5만 5천원)는 코코넛젤리, 블루베리, 샴페인 산딸기젤리 등으로 만든 과일 시럽을 스펀지케이크 시트에 발라 촉촉하게 만든 뒤 ‘발로나(Valrhona)’ 화이트초콜릿무스로 마무리한 케이크이다. 빨간색과 흰색으로 아이싱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생과일과 허브로 장식되어 SNS 인증샷을 촬영하기 좋고 식탁 위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한다.


케이크가 부담스럽다면 먹기 편하고 파티 소품으로도 제격인 롯데호텔서울의 ‘케이크팝’을 추천한다. 스펀지케이크로 속을 채운 후 앙증맞은 눈사람,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모양 등으로 아이싱한 미니 케이크가 막대기에 꽂혀 제공된다. 귀여운 모양새로 공간 한쪽에 놓아두기만 해도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변신한다. 케이크팝은 낱개(개당 6천원)나 4개 1세트(3만 3천원)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 델리카한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3종이 20일부터 25일까지 판매된다. ▲크리스마스트리 데코레이션이 올라가는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4만원) ▲겨울 딸기 본연의 맛을 강조한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5만원) ▲예쁜 솔방울 장식이 더해진 ‘솔방울 케이크’(5만원)를 취향에 따라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울산 델리카한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5종을 선보인다. 마무리가 깔끔한 ‘생크림 케이크’(4만 5천원), 커피 향이 풍부한 ‘티라미슈’(4만원) 등 분위기에 맞는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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