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용자, 복귀 이용자 모두 모여"....카카오게임즈, 인기 게임 콘텐츠 '탈바꿈'

산업 / 최봉석 / 2019-12-03 15:51:16

‘패스 오브 엑자일', 14일 확장팩 출시 앞서 홈페이지 개편 단행
‘프렌즈팝’, ‘챔피언 모드’ 콘텐츠 개편도 실시


카카오게임즈가 일부 인기 게임과 관련,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개편해 큰 변화를 시도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일부 인기 게임과 관련,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개편해 큰 변화를 시도한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일부 자사 인기 게임과 관련,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개편해 큰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오는 14일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 업데이트에 앞서 3일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를 보기 쉽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내 별도의 가이드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또 ‘패스 오브 엑자일’의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 콘텐츠도 공개했다. 확장팩을 통해 아틀라스를 정복하려는 세력의 이야기가 새롭게 추가되는 만큼, 전체 이야기를 한 번에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는 14일 업데이트 예정인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에서는 5인의 정복자 보스와 함께 신규 아이템 및 35종의 고급형 보조 젬(스킬) 등 대규모 콘텐츠가 선을 보인다. 여기에 나만의 보스를 창조해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글로벌 리그 ‘변형’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회사가 서비스하고 NHN픽셀큐브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에서도 이날 ‘챔피언 모드’ 콘텐츠를 개편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챔피언 모드’는 친구와 함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실시간 1:1 대전 모드로 이번 개편을 통해 진행 시 승패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고 또 획득한 포인트를 통해 ‘챔피언 포인트샵’에서 원하는 상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챔피언 모드’ 특화 스킬을 가진 ‘카카오프렌즈’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으며 상대방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공격 아이템’과 ‘방어 아이템’을 추가로 업데이트해 대전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이와 관련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팝’의 ‘챔피언 모드’ 콘텐츠 개편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챔피언 더블 타임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내 포인트를 두 배로 제공하며, ‘챔피언 핫타임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티켓 제한 없이 ‘챔피언 모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챔피언 플레이 결과 화면을 찍어 공식 커뮤니티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챔피언 티켓’ 등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4주년을 맞은 ‘프렌즈팝’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첫 번째 퍼즐게임으로, 퍼즐 장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달빛조각사’ 출시 후 처음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에 ‘Book 2.0 브렌트 왕국’을 전격 업데이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ook 2.0 브렌트 왕국’은 ▲총 9종의 신규 지역 추가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 자동 전투 세미 오토 기능 추가 등 편의 기능 개선 ▲NPC와 교류할 수 있는 ‘호감도 시스템’ 추가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중 던전(호수의 심장)’, ‘북부 하수도’ 등 ‘혼돈의 입구’ 2종을 업데이트하고 500여 개의 신규 퀘스트를 추가했으며, 신규 던전 용 특별 장비와 신규 조각상, 그리고 요일 던전 난이도 단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달빛조각사’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역대급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10일 간 ‘수호자 망토’, ‘축복받은 무기/방어구 강화 주문서’, ‘상급 옵션석 상자’, ‘빨간 나비’ 등 다양한 고급 아이템을 출석 날짜에 맞추어 지급한다.


또 8일까지 ‘월동준비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 내에서 이벤트 아이템인 ‘인형’을 모두 모은 이용자 전원에게 월동 준비 전용 ‘꾸밈옷’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달빛조각사'는 인기 베스트셀러 원작을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파스텔 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전투, 사냥, 하우징, 요리, 재봉 조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후 25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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