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러시아·CIS 시장 공략 박차

산업 / 김형규 / 2015-02-04 09:26:09
러시아 최대 냉난방 전시회 참가…“브랜드 입지 다질 터”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 냉난방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7회째 꾸준히 참가하는 린나이는 이를 통해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린나이는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를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신제품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의 와이파이 시스템을 비롯해, 저녹스 버너를 채택 일산화탄소 70% 이상, 질소산화물 50% 이상 배출량을 감소해주는 친환경 콘텐싱 보일러와 온수기 등을 선보인다.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외부 온도 변화를 보일러 스스로 판단해 난방과 온수를 제어하는 스마트 보일러를 출시한 이래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개발 매진의 결과물인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는 보일러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등 냉난방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큰 전시회”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린나이 보일러가 러시아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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