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도 배달...쉐이크쉑,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산업 / 김자혜 / 2019-11-27 12:21:30
강남·청담점부터 배달시작...적용매장 확대 계획
▲SPC그룹의 파인캐주얼다이닝 쉐이크쉑이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쉐이크쉑 미국본사는 현지 배송앱을 통해 미국 전역 배송서비스를 안착시킨바 있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의 파인캐주얼다이닝 쉐이크쉑이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쉐이크쉑 미국본사는 현지 배송앱을 통해 미국 전역 배송서비스를 안착시킨바 있다. [사진=SPC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쉐이크쉑이 강남점, 청담점을 시작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적용 매장은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쉐이크쉑 딜리버리 서비스는 SPC그룹의 통합 멤버십 배송 어플리케이션 ‘해피오더’와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쉑버거를 비롯해 버거 5종, 프라이 2종, 플랫-탑 도그 2종, 쉐이크 등 음료 6종을 주문할 수 있다. 배달가능한 최소 주문금액은 1만 5000원이다.


쉐이크쉑은 딜리버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25일까지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쉐이크쉑 글로벌 본사는 1년 간 다양한 딜리버리 업체와 서비스를 테스트를 거친 바 있다. 최근 그럽허브(Grubhub)를 통해 미국 전역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집에서도 편하게 쉐이크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적용 매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인다이닝이란 파인(fine)과 다이닝(dining)의 합성어로 훌륭한 정찬, 패스트푸드점 대비 한층더 고급스러운 컨셉트의 레스토랑을 말한다. 쉐이크쉑은 파인다이닝과 캐주얼 다이닝을 합한 형태의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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