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7년째 이어가는 프로보노 활동...18명 장학생 선발

산업 / 김자혜 / 2019-11-25 17:19:37
2013년부터 지속된 프로보노 활동...총 5천만원 장학금 전해
▲아모레퍼시픽은 2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장학생 18명에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프로보노 활동인 MEET YOUT DREAM의 일환이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2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장학생 18명에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프로보노 활동인 MEET YOUT DREAM의 일환이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7년간 지속되어온 프로보노 활동 '밋유어드림(MEET YOUT DREAM, 꿈을 이루다)'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22일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MEET YOUR DREAM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8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밋유어드림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프로보노 활동이다. 메이크업과 헤어 분야 진로 멘토링을 통해 미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외 계층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이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을 뜻한다.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한 현업 전문가들이 진로 멘토링과 전문 기술 전수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번 장학금이 전달된 장학생들은 미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로 선발했다.


2018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미용사회도제센터(뷰티산업연구소) 등 전문성 있는 외부 기관과 협업을 시작했다.


또 올해는 서울 교육청과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등과 추가 협업을 통해 진로 멘토링 교육을 강화한 바 있다.


'밋유어드림' 사업은 2013년부터 진행해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라는 재능 기부 활동에서 시작했다.


2019년부터는 사업명을 ‘밋유어드림(MEET YOUR DREAM)’으로 변경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꿈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재정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 세계 20만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20 by 20’ 약속을 내건 바 있다. 밋유어드림 역시 아모레퍼시픽의 약속의 일환으로 대표적인 활동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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