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자존심 세운 '엑소스 히어로즈'

산업 / 최봉석 / 2019-11-22 11:17:31

‘엑소스 히어로즈’ 구글 및 애플 양대 마켓 게임 인기순위 1위
스토리, 그래픽 비롯 고퀄리티 사운드 및 유명 성우 녹음 등 완성도 높은 평가
다양한 캐릭터 200여 종 수집, 육성하며 즐기는 모험 플레이 특징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는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국내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는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국내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스토리에 공을 들인 결과 때문일까.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가 초반부터 순항 중이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한동안 게임 분야 시장에서 쉽게 찾기 힘들었던 수집형 RPG 장르를 메인으로 내세운 작품.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우주(Oozoo, 대표 최동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국내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지난 21일 출시된 뒤 하루 만에 국내 기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출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는 등 라인게임즈의 자존심을 세운 바 있다.


출시부터 동종업계 인기작들의 추격을 따돌릴 만큼 업계의 큰 주목을 받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셈이다.


이 게임은 방대한 스토리에 기반한 높은 게임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3D 그래픽을 비롯해 작곡가 ESTi 및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등의 참여로 탄생된 세련된 사운드 등을 바탕으로 게임 팬들로부터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트레저 헌터인 주인공 ‘제온’이 ‘아이리스’, ‘글렌’ 등 동료들과 함께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통해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 육성할 수 있으며, 15세 이상 안드로이드OS 및 iOS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라인게임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이 초반부터 흥행 최고조를 찍으면서 주말 이후 순위 변화 여부에도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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