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가맹점과 상생 행보 박차...소통 행사 지속 추진

산업 / 김사선 / 2019-11-22 10:38:18
골프존은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골프존파크 가맹점 전국 16개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골프존파크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골프존]
골프존은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골프존파크 가맹점 전국 16개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골프존파크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골프존]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가맹점과 소통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상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가맹점 지역 경영주 대표자와의 '하반기 골프존파크 소통위원회’를 열었다. 골프존은 또한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 19개 지역별로 열린 ' 하반기 골프존파크 가맹점 경영주 초청행사' 또한 성료했다.


골프존은 상·하반기에 가맹점 지역의 경영주 대표자와 함께 ‘소통위원회’를 열고, 전국 가맹점 경영주들을 위한 지역별 ‘초청행사’를 열어 본사와 가맹점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골프존은 올해 6월에도 상반기 소통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3월에서 5월 간 전국 22회에 걸친 상반기 초청행사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상반기 초청행사 참여 후 이번 하반기 초청행사에 재참여한 가맹점 경영주의 참석률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참여도를 보여 주목을 모았다.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하반기 골프존파크 소통위원회'에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지역대표자 14명이 참석했으며, 골프존에서는 GS사업부 박강수 상무, 가맹사업부 김민규 부장, GS마케팅팀 송영범 팀장 외 각 지역 사업팀 팀장 등 16명이 참석해 가맹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0년 가맹 정책 △마케팅 및 시스템 개발 등이 논의됐으며, 특히 향후 실시될 고객 관리 프로그램 및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경영주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6일(수)까지 열린 하반기 초청행사의 경우 필드 라운드를 동반한 간담회 방식으로 열려 본사와 경영주 간 활발한 의견 교류는 물론 경영주 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 또한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맹사업 현황 △가맹사업 지원 내용 △마케팅 활동 △개발 계획 △가맹 서비스 및 인프라 계획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골프존은 향후 상정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하반기 소통위원회에 참여했던 충남 대표 경영주 손동준씨는 “골프존이 경영주와의 협력을 위해 초청행사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또한 소통위원회에서 좀더 심도 깊은 안건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한걸음 다가간 것 같아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골프존파크’는 필드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하는 '투비전플러스'의 뛰어난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 상생경영 등을 강화하며 운영 2년 10개월 만인 지난 5월 1000호점을 돌파했다. 10월 기준 전국 113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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