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탕이 스무디로’...스무디킹, 광동제약과 콜라보

산업 / 김자혜 / 2019-11-21 14:17:32
스무디·밀크티 등 3종 출시...겨울철 기력 충전 영양 디저트
▲신세계푸드의 스무디킹이 광동제약과 '쌍화' 콜라보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스무디킹이 광동제약과 '쌍화' 콜라보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푸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건강음료 브랜드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광동제약과 손잡고 ‘쌍화’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2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스무디킹은 최근 음료시장에서 불고 있는 뉴트로(New + Retro,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 열풍으로 전통 음료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스무디킹은 쌍화를 활용한 건강 드링크 제품으로 소비층이 두터운 광동제약과 손잡고 중, 장년층이 주로 즐겼던 ‘쌍화’를 젊은 세대들도 새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개발해 출시하게 된 것이다.


스무디킹과 광동제약이 협업을 통해 선보인 신메뉴는 ‘쌍화스무디’, ‘쌍화티’, ‘쌍화밀크티’ 등 3종이다.


이번 신메뉴의 주 재료인 쌍화 농축액에는 당귀, 작약, 감초 등 8가지 약재를 비롯해 대추, 계피, 생강 등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쌍화 신메뉴 3종은 스무디킹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4000~5900원이다.


스무디킹은 쌍화 신메뉴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쌍화 스무디’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광동쌍화 병 음료 1개를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등 행사를 연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이번 광동제약과의 협업 마케팅을 통해 쌍화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쌍화를 새롭게 접하는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쌍화 음료를 통해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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