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색조 확대하는 LG생활건강

산업 / 김자혜 / 2019-08-26 16:34:29
'후'에 이어 '오휘' 첫 색조립 메이크업 제품 선보여
▲LG생활건강의 럭셔리브랜드 오휘의 '더퍼스트 제네츄어' 립스틱 화보.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럭셔리브랜드 오휘의 '더퍼스트 제네츄어' 립스틱 화보. [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사의 럭셔리브랜드가 매출 호조를 보이자, 잇따라 색조라인업을 출시하고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2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에서 립메이크업을 출시한다. 지난 20일 '후'의 '미 벨벳 립 루즈'에 이은 사례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지난 2분기 전년 동기대비 43% 매출증가를 기록하며 최근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LG생활건강은 성장 가속키 위해 기존에 없었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 립스틱은 우아한 컬러감에 유럽 왕가의 주얼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빛과 색이 결합된 ‘립 라이팅 피그먼트’를 사용해 고감도 컬러를 구현해 광택감과 선명한 발색을 낸다.


또 모란추출물과 로즈향을 더해 촉촉함과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컷팅은 입술 굴곡에 밀착되도록 섬세하게 컷팅됐다.


컬러는 ‘레드’를 비롯해 ‘딥레드’, ‘핑크’, ‘로지핑크’, ‘코랄’, ‘무드로즈’ 등 총 6가지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의 기존 럭셔리브랜드와 같이 패키지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의 스토리 자문을 받아 유럽 왕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귀한 보물을 모티브를 적용한 것.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오휘’의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오롯이 담아낸 대표 라인이자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이를 고스란히 담아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은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언제나 지니고 싶은 심볼릭 아이템으로 선보이고자 빛나는 보석처럼 아름답게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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