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정보 한눈에”...‘자동차보험 종합포털’서비스 개시

산업 / 문혜원 / 2019-11-13 16:37:02
금감원·손보협회 일괄 정보제공 서비스 개편..“소비자 편익 향상”
[자료 = 금융감독원]
[자료 = 금융감독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최근 자동차보험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부터 보험가입 또는 사고발생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 종합포털’을 활용해 자동차보험 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게 한다.


13일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현재 손보협회서 운영 인 ‘자동차보험 종합포털’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카히스토리·내차보험찾기·과실비율 정보포털·차량기준가액 조회시스템 등 분산된 자동차보험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정보포털을 구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자동차보험의 가입부터 사고발생 및 보상처리 등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사이트를 일괄 제공한다. 이에 한 번 클릭으로 금감원, 국토부, 손보협회, 보험개발원 등 자동차보험 관련 홈페이지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자동차보험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약관이 어려워 민원·분쟁이 늘고, 자동차보험 가입부터 갱신·분쟁조정·약관 공시 등 모든 정보를 통합서비스에 요구가 높았다.


[자료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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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자동차 보험 분쟁조정 사례와 대법원 판례 등을 볼 수 있는 ‘정보검색 서비스’도 제공된다.


검색범위는 ▲금융꿀팁 분쟁조정사례 ▲보험연구원 KIRI보고서 ▲보험연구원 KIRI간행물 ▲대법원 판례 ▲금융위·금감원·보험개발원 ·손보협회 보도자료 등이다.


보험회사 약관과 상품 요약서를 공시해둔 사이트로 안내해주는 ‘링크 서비스’도 시행된다. 이에 보험회사 홈페이지 별로 접속할 필요 없이, 해당 서비스에서 보험회사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공시실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험회사별 상담센터 및 민원창구 링크도 일괄 제공하고 자동차보험 보험상품 및 사고보상 등 자주하는 질문·답변도 제공한다.


금감원은 “자동차 종합포털만 방문하면 자동차보험 관련 유용한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활용 가능해 보험소비자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토대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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