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눈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2019, “더욱 다채롭고 편안하게”

산업 / 최봉석 / 2019-11-12 11:12:34
전시를 넘어 문화의 영역으로, 게임문화의 한 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이 이틀 뒤인 14일로 성큼 다가왔다. (사진제공=지스타 조직위)
전시를 넘어 문화의 영역으로, 게임문화의 한 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이 이틀 뒤인 14일로 성큼 다가왔다. (사진제공=지스타 조직위)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전시를 넘어 문화의 영역으로, 게임문화의 한 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이 이틀 뒤인 14일로 성큼 다가왔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에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개최되고 있는 지스타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오거돈·강신철)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이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전시회다.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 등에서 게임 전시,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 게임 관련 각종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벡스코 전시장 외부공간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게임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벡스코 맞은 편 부대시설 부지에 매표소를 운영하고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도로를 통제하게 된 것이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다만, 벡스코에서 나가는 차량을 위해 2개 차로 일부 구간은 통행을 허용하고 도로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107번, 307번이 벡스코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고 운행하게 된다.


부산시와 지스타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TV 방송, 시 홍보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통제구간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무국 내에 민원안내 전용회선(740-8027∼8)을 개설?운영한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스타조직위원회는 행사 하루 전인 13일부터 수서역과 부산역에 ‘찾아가는 지스타2019’ 홍보관을 조성하고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지스타 2019’ 수서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 방문을 위해 부산역으로 내려가는 관람객들에게 지스타 2019 행사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지스타 2019 행사 홍보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서역 대합실에 마련될 이번 지스타2019 홍보관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지스타 개최도시인 ‘찾아가는 지스타 2019’ 부산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를 방문하는 참가사와 바이어, 관람객을 환영하는 웰컴부스로, 지스타 2019 행사 안내정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지스타2019 대시민 홍보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럭키드로우, 지스타인증샷, 코스프레 등 다양하고 풍성하고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스타 2019의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부산역 홍보관에서는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KTX, SRT 교통편 연계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 대상으로 티켓 교환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그 외에도 지스타 사무국에서는 지스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교통편 할인을 제공한다. 항공(에어부산)과 철도(KTX, SRT)편 할인율 및 노선은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는 5G 생태계를 겨냥한 글로벌 IT기업의 참가와 신규 국가의 게임기업도 다수 참여하고 신규 인디쇼케이스, 기존 참관객 프로그램의 확대 등으로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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