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수능 후 효과적인 치아건강 관리 소개

산업 / 김사선 / 2019-11-11 16:43:17
충치나 치아상실 등 치료 시기 놓치면 심각해 져...잇몸질환 발생 수험생과 학부모, 칫솔질 방법 중 바스법이 효과적
유디치과는 수능 후 소홀했던 치아건강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제공=유디치과]
유디치과는 수능 후 소홀했던 치아건강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제공=유디치과]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오로지 이 날만을 바라보며 매진해온 수험생은 물론 뒷바라지에 온 노력을 기울인 학부모 모두 긴장되는 날이다. 수능이 끝나면 입시 준비로 인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그 동안 공부하느라 소홀했던 건강을 돌볼 차례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대학입시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어 이제 외모에도 한창 관심을 돌릴 때 이다. 그래서 치과치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잘못된 식습관과 소홀한 양치질로 인해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치아미백과 오랫동안 턱을 괴고 공부하는 습관 때문에 치아와 턱이 상해 치아교정 등에 관심이 많다.


부모들 역시 충치치료나 임플란트 등 치료를 미루어 오다 보니 치아질환이 심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럼 지금부터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수능 후 소홀했던 치아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수험생, 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커피 치아 변색 유발... 장시간 공부를 하는 수험생은 잠을 깨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등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음식이 아닌 간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여겨 특별히 치아를 닦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습관이 반복되면 충치는 물론 치아변색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아 미백은 보통 전문가 미백과 자가 미백으로 나뉘는데 ‘전문가 미백’은 시술이 20분 간격으로 총 3회 실시되어 총 1시간 30분이 걸리며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미백치료가 끝난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더 큰 효과를 원한다면 전문가 미백과 함께 집에서 실시하는 자가 미백을 받기를 권한다. 자가 미백은 본인의 치아에 맞는 맞춤 미백틀을 제작해 집에서 미백하는 방법으로 미백 후 다시 치아가 변색된 경우 약제만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수험생 자녀 챙기느라 건강에 소홀한 부모, 치료시기 놓치면 더욱 악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못지 않게 부모들도 예민해지고, 자녀를 챙기느라 시간과 여유가 없다. 이런 부모들은 충치가 생겨도 병원 방문을 자녀의 수능 이후로 미루기도 한다. 이렇게 치료시기를 놓치면 충치는 심해지고 신경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구지은 대표원장은 “모든 치료가 그렇겠지만 충치와 같은 치료는 눈으로 보여질 때 바로 받는 것이 좋다”며 “계속 치료를 미루면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시간도 훨씬 많이 들게 된다”고 말했다.


치아가 심한 충치나 사고로 손상되거나 빠지면, 심미적으로도 상당히 치명적이다.


또한 그 상태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주위의 치아는 빠진 치아의 빈 공간으로 조금씩 이동하여 치열에 변형을 가져와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때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인공치아를 새롭게 만들어 넣는 임플란트 시술이 있다.


◆잇몸질환 발생 수험생과 학부모, 바스법이 잇몸질환에 효과적... 수험생과 학부모는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수면시간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인해 잇몸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능이라는 극도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악화 되면 잇몸이 붓고 음식을 씹을 때 마다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잇몸질환이 있다면 칫솔모의 끝을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에 45도 방향으로 밀착해 약 10초쯤 앞뒤 방향으로 진동을 준 뒤 옆으로 이동하는 바스법이 효과적이다.


잇몸치료환자가 1~2개월 동안 바스법으로 칫솔질을 할 경우 잇몸이 정상으로 되돌아오고 탄력도 생기며 피도 잘 나지 않게 된다. 잇몸염증이 가라앉은 후에는 일반인의 권장 칫솔질인 회전법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바스법이 잇몸질환에는 효과적이지만 치아에 치석이 더 많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구지은 대표원장은 “수능 후 그 동안 관리하지 못했던 치아를 점검해 더 늦기 전에 치아 때문에 고생하는 일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수험생 스스로의 건강을 다시 챙겨보고 부모님들 역시 치과를 방문해 제대로 된 구강검진을 받아 치아로 인한 질병의 악순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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