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고객 맞춤형 ‘공식 홈페이지’ 새 단장

산업 / 김자혜 / 2018-10-04 11:21:56
<사진=호텔롯데>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국내 토종 브랜드로 최다 호텔(국내 19개, 해외 11개)을 운영하는 롯데호텔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대대적인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단행했다. ‘아시아 TOP 3 호텔 브랜드’라는 비전에 걸맞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하얏트나 메리어트와 같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홈페이지 예약∙멤버십 프로세스와 견줄만 하다는 것이 롯데호텔 측의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은 이용자 맞춤형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조식, 스파, 멤버십 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키워드별 패키지 검색이 가능하고 화면 하단에 관심 있는 객실이나 패키지를 최대 4개까지 담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여행 계획에 딱 맞는 상품이나 이벤트를 찾았다면 ‘나의 관심 목록’에 저장해놓고 필요할 때 마다 다시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온라인 쇼핑몰의 ‘장바구니’, ‘찜하기’의 편의성을 호텔홈페이지에 구현한 것이다. 또한 투숙 당일의 상품 최저가는 물론 숙박 시점 전후 일주일간의 최저가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9월 롯데호텔월드와 롯데호텔제주 홈페이지는 회원 전용 24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 ‘라이브챗(LiveChat)’을 열었다. 라이브챗은 예약 및 변경, 이용 문의, 호텔 주변 관광지와 맛집 문의, 룸서비스와 객실 비품 요청 등 다양한 요청사항을 메시지로 보내면 호텔 직원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PC,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추후 국내외 모든 롯데호텔에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롯데호텔은 ‘롯데호텔 행운만만(幸運萬滿)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시그니엘서울과 국내 5개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라이프스타일 호텔 L7(명동, 강남, 홍대),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인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울산, 명동)을 예약한 후 10월 31일까지 투숙한 고객은 상기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롯데호텔 무료 멤버십인 프리빌리지의 회원으로 호텔 프로모션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 한한다. 프리빌리지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혹은 체크인 시 작성하는 신청서를 통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당첨자 10명에 지난 9월에 새로 오픈한 럭셔리 호텔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의 그랜드 디럭스 룸 1박과 라운지 ‘르 살롱(LE SALON)’ 2인 이용 혜택을 파격적인 가격 1만 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에 즐길 수 있는 ‘행운만만 바우처’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프리빌리지 신규가입 이벤트’ 를 진행한다. 프리빌리지 신규가입 회원은 1000포인트(1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가입 후 100일 이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투숙하면 1000포인트가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국내외 전 롯데호텔 객실 및 레스토랑과 롯데면세점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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