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영화와 게임으로 동시에 만난다

산업1 / 정동진 / 2018-10-02 16:05:1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영화 창궐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창궐M'이 영화와 함께 출격한다.


창궐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영화와 게임의 글로벌 동시런칭 프로젝트다. 10월 25일 국내를 시작으로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 개봉을 앞둔 영화 <창궐>을 배경으로 제작된 '창궐 M'이 영화와 함께 글로벌 동시 런칭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는 게임과 영화의 동시런칭을 꽤 오래전부터 시도해왔으나 그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게임과 영화가 동시에 런칭하며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 사례는 없었다.


영화를 개봉한 이후 한국영화 IP를 활용한 게임이 런칭된 경우는 있었으나 영화 마케팅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외국영화 IP를 활용한 게임이 동시 런칭을 시도한 적은 있었으나, 영화와 별도로 마케팅이 이루어지면서 기대에 미치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주연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역대급 만남이라는 점에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창궐M은 그르르르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영화를 모티브로 다양하고 개성적인 캐릭터를 수집하여 다양한 장애물과 야귀를 격퇴하며 진행되는 3D 러닝게임이다. 영화의 환상적이고 위엄있는 비주얼을 살려서 오리엔탈느낌의 배경과 시네마틱섹션을 통하여 게임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궐M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필름마켓 콘텐츠판다 부스의 창궐M 게임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말 출시 전 사전예약 이벤트 및 영화와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 영화 예매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게임과 영화의 동시런칭을 꽤 오래전부터 시도해왔으나 그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게임과 영화가 동시에 런칭하며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 사례는 없었다.


영화 개봉 후 시간이 많이 경과한 후에 한국영화 IP를 활용한 게임이 런칭된 경우는 있었으나 영화 마케팅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외국영화 IP를 활용한 게임이 동시 런칭을 시도한 적은 있었으나, 영화와 별도로 마케팅이 이루어지면서 기대에 미치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르르르게임스튜디오 관계자는 "한국영화의 IP를 활용한 게임제작은 이후 영화와 게임의 경제적 가치를 확대하는데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시도임이 분명하다"며 "이번 시도가 영화와 게임, 웹툰 산업이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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