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익 8300만 원...흑자 전환

산업 / 정동진 / 2018-08-08 14:39:1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2018년 2분기 매출액 약 280억 원, 영업이익 약 8300만 원, 당기순이익 약 1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이번 분기는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피싱 스트라이크와 조이맥스의 윈드러너Z 등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업데이트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게임 부문 매출이 상승했다.


위메이드는 하반기 신작 모바일 게임 안정적인 서비스와 미르의 전설2 IP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에 정식 출시된 이카루스M이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인기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각종 지표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대만,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의 결과물로 중국 업체 5곳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 라이선스 계약도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최근 중국 문화부에서 IP(지식재산권)의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목적으로 설립된 새로운 등록시스템 ‘IPCI(Intellectual Property Copyright Identifier) 플랫폼에 참여, 중국 라이선스 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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