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은행 스스로 혁신 노력해야"

산업1 / 문혜원 / 2018-09-28 11:50:09
은행연합회, 경제부총리 초청 은행장 간담회 열어
은행연합회는 27일(목)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 은행연합회>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은행이 스스로의 혁신 노력과 함께 충분한 자금 공급을 통해 혁신 성장에서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은행연합회가 정부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27일 초청한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부총리와 참석자들은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최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대책과 관련해 일선 창구에서 안착 노력을 강화하고 실수요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되, 사후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미국 금리인상, 중미 통상분쟁 등 리스크요인이 커지고 있어,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함께 취약차주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강조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이 정부정책 방향에 맞춰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우리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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