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선임

산업 / 유명환 / 2014-10-13 16:32:11
윤문규 실장 外 2명 임원으로 임명
▲ 현대미포조선 신임 강환구 사장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 부사장으로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을 승진 시켰다.


13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윤문균 안전환경실장을 조선사업본부장으로, 김환구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을 안전경영지원본부장으로, 주영걸 전무를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일부 본부장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안전한 사업장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를 안전경영지원본부로 변경, 안전에 대한 지원과 책임을 분명히 하도록 했다.

신임 강환구 사장은 1955년생으로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조선사업본부에서 설계와 생산을 두루 거친 조선 분야 전문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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