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세헌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아시아최대 도심형 아웃렛 타운인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으로 거듭난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3일 2001년 개관했던 1관 전체를 리뉴얼하고 지하 5층~지상 8층 규모의 매장을 새로 증축해 1, 2, 3관 연결을 마치고 그랜드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은 입점 브랜드별 약 30평대 매장 면적을 확보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 교외형 아울렛이 200개 내외의 입점 브랜드를 보유한 것에 비해 6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패션을 중심으로 MD 영역을 확장해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는 물론 해외 명품관, 가구 및 생활용품의 리빙 매장, 키즈 테마파크, 대형 전문 식당가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마련하여 한 곳에서 폭넓은 쇼핑∙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2001년 오픈 첫 해에 500억 매출을 올린 마리오아울렛은 누적 60만명에 이르는 멤버십 회원을 바탕으로 평균 20% 이상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누적 방문 고객 1억명을 돌파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패션타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총 1500만원에 달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그랜드 오픈 이후 첫 주말인 13~15일 구매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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