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갤럭시노트3’ 예약판매 돌입

산업1 / 김세헌 / 2013-09-10 11:22:26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삼성 갤럭시노트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이번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KT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올레닷컴과 전국 올레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 노트3’의 예약가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3 제품 이미지.

KT는 갤럭시 노트3를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추후 핑크 색상도 출시할 예정이다. 예약 가입 순서에 따라 정식 출시일보다 빠른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구입 가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3(모델명 : SM-N900K)는 5.5형 갤럭시 노트2보다 큰 5.7형(144.3mm) 풀HD 슈퍼아몰레드 대화면에 3,200mAh 대용량 베터리를 적용했다. 두께는 8.3mm, 무게는 172g로 전작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다. 특히 3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해 더욱 빠른 동작속도를 자랑한다.


갤럭시 노트3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를 지원하는 최초의 단말기로 KT는 자사의 주요 매장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T는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3를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간편한 예약가입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고객들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 접속하거나 전국 올레 매장에 방문해 간단히 예약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커버를 열고 닫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ON/OFF되고 커버의 상단 투명창을 통해 단말기의 상태 확인과 음성전화 수신 등의 간단한 동작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성 플립커버인 삼성 갤럭시 노트3 전용 ‘S뷰 커버’를 제공한다. ‘S뷰 커버’는 예약가입 후 10월 6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KT는 이달 중 1.8GHz 황금주파수를 이용해 국내 최초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갤럭시 노트3 구입 고객은 무선 인터넷 이용 시 최대 150Mbps의 속도(다운로드 기준)를 이용할 수 있다.


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갤럭시노트3 예약 접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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