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의 개발스튜디오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Need for Speed EDGE(니드포스피드엣지)에 오픈월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225제곱킬로미터(15kmx15km)에 달하는 오픈월드는 한 채널당 최대 50명이 모여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콘텐츠다. 초보자 지역에 위치한 캠프장에 고공 점프대, 드리프트 연습 공간, 주차장 등을 도입해 이용자 간 다양한 소셜 활동을 돕는다.
이용자는 인공지능 차량과 대결을 펼치는 레이스 미션과 정해진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타임어택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유저와 최고 속력을 겨루는 스피드 존과 점프한 거리를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점프 존도 선보인다.
넥슨은 오픈월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네 종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미션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S급 차량 4대, S급 파츠 재료 1500개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오픈월드를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본인의 SNS에 올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지포스 그래픽 카드와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게임에 접속한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제공하는 플레이타임 이벤트와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지원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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