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출시

산업1 / 정동진 / 2018-06-04 11:37:5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4일 간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싼타페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첨단 안전사양을 보탠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을 출시했다.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풍부한 안전사양 등이 특징이다.

외관 전면부에는 전용 문양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차별화된 형상의 범퍼 디자인, 스키드 플레이트(오프로드 주행 때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장치), LED 안개등 등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버건디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앞좌석에 차음 윈도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콘티넨털 타이어·패들 시프트를 탑재했다.

▲전방충돌 방지 보조·전방충돌 경고·차로이탈 방지 보조 등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안전하차 보조·뒷자리 승객 알림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후방 교차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됐다.

가솔린 2.0 터보가 대당 3580만 원, 디젤 2.0은 3920만 원, 디젤 2.2는 41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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