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준중형 'SM3' 최대 115만 원 인하

산업1 / 정동진 / 2018-06-03 11:31:35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준중형 세단 'SM3'의 시장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차량 가격을 최대 115만 원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SM3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을 기준으로 트림(등급)에 따라 75만∼115만 원 인하된다.

르노삼성은 SM3 가솔린 모델의 모든 트림이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2000만 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상위 트림인 RE는 대당 2040만 원에서 75만 원 내린 1965만 원, LE 트림은 115만 원 할인된 1795만 원, SE 트림은 85만 원 낮아진 1665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기본형인 PE 트림은 100만 원 인하한 1470만원에 판매돼 국내 경차·소형차 최상위 트림과 동일한 수준이 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가격을 낮추면서도 차량 옵션 등 기존 사양은 그대로 유지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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