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전산개편 위해 ‘추석날 금융거래 일시 중단’

산업1 / 홍성민 / 2013-09-06 10:07:02

[토요경제=홍성민 기자] 신한은행 고객은 추석 당일 12시간동안 금융 업무를 볼 수 없게 된다.


신한은행은 전산시설 확장 작업으로 인해 개편 작업에 들어가 추석날인 오는 19일 목요일 0시부터 정오까지 금융거래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중지되는 업무는 ▲현금 입출금기(ATM·CD) 이용 거래 ▲인터넷뱅킹·폰뱅킹·펌뱅킹 등 전자금융 거래 ▲체크·직불카드 이용 거래 ▲타 은행 ATM과 제휴CD기에서의 신한은행 계좌 거래 ▲가상계좌로의 입금 거래 ▲가맹점 단말기를 통한 자기앞수표 조회 등이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대출 신청·연기·실행과 방카슈랑스 조회, 적금·펀드 등 일부계좌의 입금 거래 등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12시까지 거래가 중단된다.


다만 신용카드 거래와 고객센터 전화를 통한 카드·통장 분실 신고는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사이트 팝업창을 통해 사전 공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불편하겠지만 연휴 때 필요한 현금과 수표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면서 “특히 공항에서 환전시 현금 인출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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