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1분기 우리 경제가 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395조6천5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 증가했다.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3%로 잡고 있는데, 이를 밑돈 것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이후 성장률이 호조를 보여야 올해 목표 3%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상반기 성장률이 2.9%, 하반기에는 이보다 낮은 2.8%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경제가 더 나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KDI는 올해 연간 성장률도 2.9%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3%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1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0.7%, 정부소비는 2.2%가 늘었다. 정부소비는 24분기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수출은 반도체와 기계류를 중심으로 4.4% 늘었다.
제조업은 1.6%, 건설업은 2.1% 각각 성장했다.
반면 음식 및 숙박업은 마이너스 2.8%로 2005년 1분기의 마이너스 3.5% 이래 13년 만에 가장 부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