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국내 1위 건설관리 전문기업 삼우씨엠과 손잡고 부동산 P2P관리감독에 집중한다.
29일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삼우씨엠(대표 허인)과 부동산 PF 현장 안정성과 프로젝트 공사관리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부동산 P2P투자상품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니스트펀드와 삼우씨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고도화 하고 우수한 P2P투자상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 및 대출을 실행할 때 물건의 정보를 삼우씨엠에 제공한다. 삼우씨엠은 어니스트펀드 프로젝트의 사업규모 및 업무범위에 따라 프로젝트 관리, 건설사업관리, 기술자문 등을 맡게 된다.
삼우씨엠은 1976년 설립된 국내 대표 건설관리 전문기업으로, 프로젝트관리(PM), 건설사업관리(CM), 감리, 설계분야 등 건설산업 전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역량과 실적을 쌓아 왔다.
2년 연속(2016년, 2017년)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공시 1위, 2009년~2017년 건축정보모델(BIM) 누적실적 1위, 미국 건축엔지니어링전문지인 ENR에서 2년 연속(2015, 2016년) 세계 10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는 “최근 불거진 P2P금융 업계에 대한 불신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증된 P2P투자상품을 제공 드리기 위해 삼우씨엠과 협력하게 됐다”며 “안정성을 극대화한 P2P상품을 통해 건전한 P2P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국내 P2P금융시장을 이끌어 가는 선도기업으로 모범적인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업계 최초로 시중은행의 지분투자를 받고 누적 투자금 1800억원을 돌파한 국내 대표적인 P2P(Peer-to-peer 개인간거래) 금융기업으로 신한은행, SCI평가정보, ELA파트너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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