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밴드 붙이고 ‘샤워·수영’도...보령제약 ‘듀오덤’

산업1 / 김자혜 / 2018-05-31 11:58:54
▲ <사진=보령제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상처에는 습하고 외부환경을 차단하는 환경이 피부의 딱지를 막고 흉터도 줄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어린아이를 키우는 주부와 외부활동을 즐기는‘아웃도어족’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팔이나 다리 등에 상처가 생겼을 때 나오는 진물은 생체 자연치유 물질로 상처에 영양 공급을 쉽게 한다. 따라서 습윤 밴드를 선택할 때는 이 진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습윤 밴드를 너무 자주 교체하면 보습 환경이 깨져서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또 상처에 산소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막아야 혈관 형성이 자극될 수 있다.

보령제약의 ‘듀오덤 엑스트라 씬’은 국내 유일의 트리플 하이드로콜로이드 제질로 점성을 높였다. 탈수 현상을 감소시키는 이수제, 펙틴, 젤라틴 등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펙틴은 치유세포의 활동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3가지 성분이 벌집구조를 이뤄 한번 붙이면 최대 일주일 동안 보습상태를 유지한다.

또 국내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주름 형태로 되어 있어 무릎, 팔꿈치 등 굴곡 부위에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새살이 적절히 차오를 수 있도록 정상조직을 보호해 드레싱을 떼어낼 때 통증을 줄였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방수, 바이러스 차단 외에 접착력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간단한 샤워와 수영이 가능하다”며 “상처로 인한 2차 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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