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세헌 기자]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단독·연립 등 주택의 전세가격이 전달보다 0.52%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 비수기임에도 상승폭이 오히려 더 커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0일 입주를 완료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에 관심이 모아지고 이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역세권으로 연 매출액이 5조원에 달하는 삼성SDS가 4월 이미 이전을 시작했고 내년 하반기까지 7000여명이 순차적으로 역삼동 일옥빌딩에서 잠실 향군타워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제2롯데월드 후광효과의 기대도 크다. 오는 2015년 롯데월드가 완공되면 관광객 증가와 복합시설 확충으로 인프라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2015년 최고급 쇼핑과 컨벤션 시설, 접객시설, 문화공연 시설, 비즈니스 공간을 두루 갖춘 주거와 상업은 물론 업무와 문화, 교육 등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상호보완이 가능하도록 연계 개발해 하나의 도시를 형성하는 MDX(Mixed Use Development)로 건립될 예정이다.
송파구는 향후 잠실의 관광객 수요는 약 2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기에 김포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9호선이 연장 개통해 기존의 2, 8호선과 연계되면 향후 이 일대 관광 산업이 급격히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잠실일대 아파트 공급은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주상복합 단지가 유일하다. 이미 6월 입주를 시작한 잠실푸르지오 월드마크 주상복합 단지는 지하4층~지상39층 2개동, 아파트(288가구), 오피스텔(99실), 상가(136점포)가 들어선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현재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분양이 완료됐으며 회사보유분 아파트와 상가 일부만이 제한적으로 남아 있다.
현재 아파트 회사보유분 45~52평형 일부세대에 한해 분양중이며 계약금 10%, 잔금은 오는 연말까지 유예해 주는 조건이다. 또 계약 후 잔금납입 즉시 입주와 임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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