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폭스바겐코리아 및 업계에 따르면 9월 2일자로 공식 부임한 쿨 신임 사장은 1995년 폭스바겐 그룹과 인연을 맺은 이후 부품사업 및 물류, 세일즈, 마케팅 등을 두루 거치면서 전 세계 신흥시장 및 주요 국가에서 활동해온 자동차 산업 전문가다.
폭스바겐 입사 이후 2001년까지는 폭스바겐의 해외 물류부문 총괄책임을 거쳐 룩셈부르크, 벨기에, 프랑스 지역 세일즈를 맡았다. 또 2002년 폭스바겐 멕시코 법인에서 제품 마케팅 및 전략, 리서치를 총괄했다. 이후 2005년부터는 폭스바겐 본사에서 북유럽 7개국을 담당하는 세일즈 총괄을 하면서 판매 수익률을 300%까지 늘리는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2005년부터 8년간 폭스바겐코리아를 이끌었던 박동훈 사장은 지난 달 중순 르노 삼성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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