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카드업계도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의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수수료 3000원만 지불하면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놓았다.
은행 수수료보다 약 90%나 저렴할 뿐 아니라 송금 소요 시간도 짧다. 일반적으로 기존 해외송금에 1~5일 가량 소요되지만 현대카드 서비스는 1~3일이면 충분하다.
송금 한도는 미 달러화 기준 건당 3000달러, 연 최대 2만 달러다. 미 달러화와 유로화, 파운드화 등 3가지 통화로 21개국에 송금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본인의 카드 결제계좌에서 송금 가능하다.
이같이 실용성과 혁신성으로 축을 이루고 있다. 또 사람들의 생활 패턴과 직결되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피코'는 결제 데이터 분석과 검색 서비스를 접목시킨 빅테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앱이다.
피코는 20억 건 넘는 실제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해외 패션 사이트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사이트의 방문 기록 등을 분석해 검색 결과를 도출한다.
검색 알고리즘에 광고나 스폰서십 등을 전혀 적용하지 않아 일반 포털 사이트보다 검색 결과가 객관적이다.
피코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원하는 검색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검색 알고리즘을 적용, ‘인기 있는’, ‘최근 뜨는’, ‘내게 맞는’으로 구성된 3가지 형태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해외 패션 사이트 추전과 해당 사이트 보유 상품의 가격까지 보여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 패션 사이트를 한글로 검색할 수 있는 한글 검색 기능을 탑재했다.
피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10월 첫 선을 보인 '디지털 현대카드' 시리즈는 ‘락’과 ‘리밋’을 시작으로 ‘가상카드번호’와 ‘페이샷’, '현대카드 카멜레온', ‘현대카드 버디’등의 서비스로 고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 기사는 현대카드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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