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M 글로벌 버전 26일 출시

산업1 / 정동진 / 2018-07-26 15:18:2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메이플스토리M의 글로벌 버전이 26일 출시됐다.


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MapleStory M) 글로벌 버전을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만, 홍콩, 마카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버전은 중국어(번체)를 포함해 태국어, 독일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넥슨은 지난 5월 말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 5개국에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 현지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글로벌 버전은 최대 150레벨까지 성장 가능한 모험가 캐릭터 5종(다크나이트·보우마스터·나이트로드·비숍·캡틴)을 선보인다. 헤네시스, 페리온 등 다양한 마을과 엘리트던전, 요일던전, 무릉도장, 원정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메이플스토리M은 PC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임방식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한 게임으로 국내는 2016년 10월에 출시되어 현재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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