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 여름철 신제품 출시 경쟁

산업1 / 이선주 / 2018-05-29 11:01:38
▲각 사 <사진=GS리테일, 세븐일레븐>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편의점 업계가 여름철을 앞두고 영양 가득한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오는 6월 1일 여름철 보양 음식인 민물장어와 오리고기를 담은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과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을 출시한다.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은 민물장어구이와 오리고기, 전복 볶음밥과 양념 더덕구이, 주꾸미 낙지 볶음, 바싹 불고기, 닭가슴살, 계란말이, 나물 등 11가지 사이드 메뉴로 구성했다. 가격은 개당 7900원이다.

다음달 14일까지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태양의 마테차(500㎖)를 증정한다.

전복 내장 소스로 만든 비빔밥에 전복 볶음을 더한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도 함께 출시한다. 가격은 1100원이다.

6월 한 달 동안 카페25 아이스 음료, 탄산·이온음료, 생수, 아이스크림 등 여름 상품 420여 종에 대한 '1+1', 1+2' 등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29일 '도시락의 정석 3탄'인 '모듬까스편'을 출시했다.

모듬까스편 도시락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곱게 다져 튀겨낸 일본식 요리인 '멘치카츠'를 메인으로 갈릭치킨 가라아게, 치킨링 등의 사이드메뉴로 채웠다. 가격은 4500원.

또 튀김의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포테이토 콘샐러드 피클, 산고추 절임, 볶음김치 등을 구성했다.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자일리톨워터(340ml)를 증정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16일 '매콤달콤 육쌈비빔면'을 출시했다.

전자레인지 등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조리면 제품으로 간편함을 더했다.

'매콤달콤육쌈비빔면'은 구운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비빔면에 곁들여 먹는 여름 별미다. 가격은 3900원.

CU는 올 여름 매콤달콤육쌈비빔면을 시작으로 '냉우동'과 '냉라면' 등 다양한 여름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31일에는 즉석원두커피를 라떼로 만드는 '카페 겟(Cafe GET) 라떼시럽 2종' 카페라떼.바닐라향라떼 등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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