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스폰서로

산업1 / 김형규 / 2014-07-03 16:55:25
7년 스폰서 계약으로 새 홈경기 유니폼 선보일 예정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자동차 파트너가 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014 시즌부터 적용될 맨유의 새 공식 유니폼 디자인을 오는 7일 공개한다.


쉐보레는 앞으로 7년간 맨유의 장기 유니폼 스폰서가 되며, 3일부터 쉐보레 축구 스폰서 홈페이지에서는 새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제작해 공유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가 시작된다.
팀 마호니 쉐보레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맨유의 새 공식 유니폼 디자인 공개는 전 세계 6억 6900여만 명의 클럽팬과 쉐보레 브랜드에 큰 의마가 될 것”이라 밝혔다.
쉐보레는 축구 스폰서 홈페이지를 통해 새 유니폼 공개를 예고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1878년 창단 시점부터의 팀의 역사와 팬, 스타 선수가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오는 7일 맨유 유니폼 디자인 공개 일정에 맞춰 전체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맨유는 23일 캘리포니아주 로즈볼(Rose Bowl) 경기장에서 열리는 LA갤럭시 팀과의 경기에 새 쉐보레 유니폼을 처음 입고 첫 출전할 계획이며, 프리미어 리그 이번 시즌 첫 홈경기는 8월 16일 올드 트래포드(Old Traford) 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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