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추진과정 사과 발언에 대해 "정 총리는 그동안 지역과 상의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밀실에서 두 달간에 조잡한 수정안을 급조해 국민 앞에 내놓았다"며 "총리가 그동안 여러 차례 충청권을 방문했지만 그것은 일방적인 설득 작업이었을 뿐"이라고 폄하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금 이명박 정권은 매사가 이런 식이다. 국민과의 소통이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고 나서 국민 앞에 해명하는 식"이라며 "미국산 쇠고기 협상 타결이 그랬고 4대강 사업, 세종시 문제도 마찬가지다. 사법제도 개혁 문제도 여당이 일방적으로 서두르면서 갈등과 잡음만 일으키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앞서 지난 20일 정 총리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 "지금까지 충분히 상의하지 않고 세종시 수정 계획을 추진해 온 것을 사과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