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 기업은행 홍보대사 위촉

산업 / 박진호 / 2014-06-11 15:30:50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1호 명예홍보대사 선정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을 IBK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IBK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김 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첫 번째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김 회장에 대해 기업은행 측은 “안경 제조, 유통 전문기업인 시호비전그룹을 경영하며 평소 국내외 저소득층에 안경 기증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분”이라며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기업은행의 거래 고객인 김 회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평생거래 고객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기업은행’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6기 운영위원이며 의료봉사단 고문이기도 한 김 회장은 시호비전그룹의 전신인 올림피아안경을 지난 1984년 설립한 이후 30년간 이끌어오며 안경 제조‧유통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정부에서 포상하는 제1회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 국민추천 국민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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